▩ 내친구들
신앙상담에서는「하느님께서는 왜 마귀를 없애지 않으실까, 교황님도 고해성사를 보시나요」등 흥미로우면서 유익한 궁금점들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내친구들을 만드는 편집자들의 사진이 실려있다.
<다솜ㆍ3천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참된 해방을 향하여」를 주제로 민족의 참된 해방을 위하여, 민족의 해방 그리고 한국교회, 해방「이미」이루어졌으나「아직」완성되지 않은 현실 등을 통해 45년 해방 이후 진정 참된 해방이 이땅에 이루어 졌는가를 반성해본다.
<성서와 함께ㆍ2천3백원>
▩ 야곱의 우물
사회교리에서는「내가 공동체보다 더 소중한가」를 주제로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한 존재임을 알때 공동체가 시작된다고 알려준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들에서는 사도 바오로, 최제우, 파스칼 등의 진솔한 신체험을 모아 소개한다.
<바오로딸ㆍ1천원>
▩ 사목
「여성의 해방」을 특집으로 마련해 여성 문제 연구의 발전과 현재적 의미, 한국사회와 여성의 위치, 여성의 존엄과 성소 등을 소개, 참된 여성의 해방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본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3천원>
▩소년
내년 5월까지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자연사 전시회 5억년전을 원색화보로 담아 공룡, 화석 등 흥미로운 내용들을 소개한다.
<소년ㆍ2천5백원>
▩ 경향잡지
특집으로「아시아교회의 혼을 배운다」를 마련, 한국, 대만,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 각국 교회의 현황을 소개함으로써 유럽교회의 교세가 감소하는 가운데 급속한 교세신장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교회의 신앙 전통과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2백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신앙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신설해 첫번째로 명례방공동체와 명동대성당을 탐방하고 어름방학을 맞아 충남 태안군 살레시오 수련회관 캠프장을 찾았다.
특집으로는「젊은이 그들은 우리의 희망 그리고 미래」를 마련해 세상의 미래이자 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본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원>
▩생활성서
특집「광복50주년에 생각한다」에서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 , 독립운동가 후손들, 재일동포 등 진정한 광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우리사회에 남아있는 일본식 일본색」,「우리에게 일본이란」등을 통해 우리 시대에 일본이 갖는 의미를 되새겨 본다.
<생활성서사ㆍ3천9백원>
▩공동선
격월간지 공동선 7ㆍ8월호는 특집으로「해방50년 분단50년」을 마련, 「50명의 직업인이 말하는 해방50년, 분단50년」기획특집으로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이 느끼는 시대의 감회를 살펴본다. 아울러 전후50년에 즈음한 일본신문들의 논조등을 통해 작금 일본의 의식을 알아본다.
<공동선ㆍ4천원>
▩빛
교리해설에는 하성호 신부의「성사란 무엇인가」를 수록하고 있고, 순교자의 얼에는 이보현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담았다. 대구대교구의 본당을 찾아서에서는 대봉본당이 소개되고 있으며 성소를 사는 사람들에는 정하돈 수녀의 성소 일지가 담겨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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