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달강달강 내친구들에서는 사후세계를 다룬 TV 프로그램을 보고 과학과 신앙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느끼는 의문점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알아둡시다 에서는 제43대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와 건축가와 건축업자들의 수호성녀 바르바라에 대해 알아본다.
<다솜ㆍ3천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 정보화시대를 맞아 생각해야 하는 점들을 제시한다.
정보화로 통칭되는 미래 사회안에서 인간, 신앙인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정보사회에서 살아가는 법, 정보사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움직임, 정보사회와 예수운동 등의 글이 소개된다.
<성서와 함께ㆍ1천8백원>
▩경향잡지
전교의 달이자 군인주일이 들어있는 10월 특집으로 「선교의 황금어장 그 안에서」를 마련해 백령도 해병들과 함께 하는 흑룡성당, 군종교구 정명조 주교 인터뷰, 병영안에서 키우는 영성, 군에서도 마음을 열고, 군인들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등을 소개한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2백원>
▩사목
「묵인 이들의 해방을 위한 교회」를 특집으로 마련해 복음을 함께 누려야 할 교회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양심수와 권력과 교회,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가 아닌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되어야, 장애자와 교회 건축 등을 실었다. 취재연구에서는 「군인과 준종신부들에게 관심을」소개한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3천원>
▩소년
원색화보로 한일교류 3천년전, 여기는 지구마을 일본 오이타현 마린 파레스 수족관을 소개한다. 10월 특집으로는 95 대한민국 학생 발명전 체험기 제3부와 끙끙 앓는 우리말, 일본속의 우리문화 제1편을 실었다. <가톨릭출판사ㆍ2천5백원>
▩야곱의 우물
사회교리에서는 「교회엔 본래 울타리가 없다」를 제목으로 폐쇄된 집단이 아닌 열려있는 공동체로서 구원은 있는 자 없는 자, 높고 낮은 모든 이에게 이뤄져야 할 은총임을 제시한다. 땅속의 밀알에서는 기막힌 인생을 살아온 송복례씨를 소설가 노순자씨가 만났다.
<바오로딸ㆍ1천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건강의 비결은 성서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루가 자연요법 개발원 오장근 원장을 만났고 하늘에 성전을 짓는 사람들 「주엽동 성당과 빈첸시오 회원들」, 「성심수녀회 성소모임을 다녀와서」, 「암사재활원을 찾아서」등의 글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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