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알아둡시다에서 제44대 교황성 씨스또 3세, 이달의 수호성인에서는 한국 신학생들의 수호성인 정하상 바오로에 대해 알려준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 마르띠노 데 포레스에 대해 설명해 준다.
<다솜ㆍ3천원>
▧성서와 함께
성서전문잡지 성서와 함께 11월호에는 이동익 신부의 특별기고 「살아있고 힘이있는 하느님의 말씀과의 만남」을 제목으로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성서와 함께ㆍ2천3백원>
▨경향잡지
이번호에는 특집「정보화 사회와 교회」를 마련해 제3의 물결과 미래사목, 교회의 혁신적인 사업단게, 가톨릭은 컴맹의 아버지인가 등을 통해 정보화물결이 휩쓰는 현대사회에서 교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본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2백원>
▧사목
올 한해의 특집 주제를 「해방 50년과 한국교회」로 설정한 사목지는 11월호와 12월호에서 미래의 한국교회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11월호에서는 먼저 양적인 성장에 따른 공동체성의 저하와 소속감의 결여로 인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공동체 운동에 대해 살펴본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3천원>
▧소년
원색화보로 안동 하회 별산굿 털놀이,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민속촌, 베짱이의 꿈 등을 소개하고 95광주 비엔날레와 일본속의 우리 문화,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 체험기 등을 실었다. 창작동화 가로등 기야기, 엄마의 목발과 중편 바람은 불어도 마지막회를 소개한다.
<가톨릭출판사ㆍ2천5백원>
▧믿음의 나눔자리
11월호에는 위령성월을 맞아 「연옥이 정말 있을까?」하는 의문을 갖는 이들을 위해 연옥 교리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연옥을 부정하는 타종교인들에게 이에 대해 막히지 않고 대답할 수 있도록 성전과 성서적 근거를 제시한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8천원>
▧야곱의 우물
성서잡지 야곱의 우물 11월호는 연작 어린길손과 버림받은 악마의 변명 등 의미있고 흥미로운 연재물과 함께 사회교리에서는 「함께 만연한 이웃에 대한 무관심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바오로딸ㆍ1천원>
▧가톨릭다이제스트
가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집을 마련해 가정을 위한 기도, 사랑의 열매, 행복한 가정, 가정성화를 위해 등을 소개한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원>
▧생활성서
「자살, 절망의 끝인가」를 실었다. 그어느때보다도 정신의 공허를 겪는 현대인들은 자살의 유혹에 시달리는 경험이 낯설지만은 않다. 그 경험에 대한 이야기와 청소년들의 자살원인에 대한 규명, 왜 자살을 하는가, 성서는 자살을 어떻게 말하는가, 그리고 바다를 친구라 부르던 한 친구의 이야기 등을 실었다.
<생활성서ㆍ3천9백원>
▨공동선
격월간지 공동선 11ㆍ12월호에는 국가보안법에 관한 특집을 마련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새로 시작하기 위한 출발점은 바로 분단체제를 상징하는 국가보안법의 폐지에 있음을 절감하고 다시한번 그 유효성을 묻는다.
<공동선ㆍ4천원>
▨레지오마리애
레지오단원들의 지침서 월보 레지오마리애 11월호에는 특집으로 위령성월을 맞아 「연옥은 구원의 차선(次善)」을 주제로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기다리는 영혼들, 하느님 웃고 계실 때까지는, 보속은 구원의 필요조건 등을 소개한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1천원>
▨빛
「부모는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힘쓸 첫번째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문희 대주교의 글이 대주교님 편지란에 담겨 있고 위령성월 특집으로 남산본당 위령회가 소개되고 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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