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톨릭신문 독자들에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가족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2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한국 발레의 본산인 국립발레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누레예프 버전으로, 화려한 무대장치와 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전화 예매를 하실 때만 할인이 가능하며 예매 시 가톨릭신문 독자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을 수령할 때 본지 9면 광고란에 있는 할인권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공연은 5월 8~15일 각각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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