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달자 시인
▲ 손숙 연극인
신 시인은 지난 1964년 「여상」, 197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다수의 시집과 에세이집을 출간하며 활발한 역량을 펼쳐왔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 손 연극인은 연극 ‘상복을 입은 엘레크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6대 환경부 장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동정] 신달자 시인·손숙 연극인, 은관문화훈장 수훈
발행일2012-10-28 [제2817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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