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리구 광명지구 제1회 성음악 합창제가 19일 오후 8시 광명성당에서 열렸다. 광명본당 마니피캇, 광문본당 산투스, 광북본당 마니피캇, 소하동본당 글로리아, 철산본당 성가정, 하안본당 끄레도성가대 등 6개 본당 장년성가대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연습해온 합창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합창제는 각 본당 성가대의 일치를 다지고, 찬양을 통해 하느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처음 열렸다.
지구장 안상일 신부(광명본당 주임)는 격려사를 통해 “성가는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미의 예배이며 미사 안에서 하느님을 공경하고 자신을 거룩하게 한다”며 “이번 합창제를 통해 성가의 기쁨 안에서 거룩한 천상잔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6개 본당 성가대와 참석자들은 가톨릭성가 271번 ‘로사리오 기도드릴 때’를 함께 부르며 합창제의 성공적 개최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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