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 수녀)은 10월 23일 정오 복지관 6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회갑잔치를 열었다. 성동구 저소득 가족 구성원 가운데 61세를 맞이한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한화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편지 낭독과 케이크 커팅을, 가족들은 생일 축하노래 합창, 절 올리기, 축배 제의 등을 함께했으며, 기념식 후 인천 한화기념관을 견학했다.
회갑을 맞이한 정혜숙씨는 “살아온 날에 고난이 많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초라한 자신을 보기도 했다”며 “61살 나이의 6자를 떼고 1살이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갖고 살겠다”고 말했다.
카리타스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