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선교회(대표 이재을 신부)는 10월 29일 서울 공덕동성당에서 ‘선교는 축복의 자리다’를 주제로 2012년 대피정을 열었다.
올해 선교회 두 번째 사제 탄생을 축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가 평신도에게도 축복의 자리임을 성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피정은 안수식, 선교체험기, 강연, 찬양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국제선교회, 2012 대피정 열어
발행일2012-11-11 [제2819호,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