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루카 2,6-7)
/걷기/ 포대기에 싸인 아기를 마음으로 안아보자. 아기의 체온, 냄새, 눈길에 머물러보자.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그동안 도움 주신 예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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