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장 이용훈 주교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빌며, 교회 현장의 소리를 힘차게 들려주며 달려온 창간 86주년을 맞는 가톨릭신문이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널리 전하며, 특별히 그늘진 곳에 사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 교구 사무처장 이영배 신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달하십니다. 기쁜 부활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창간 86주년을 맞는 가톨릭신문을 축하드리며, 온 누리에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음의 사도가 돼주시길 바랍니다.
■ 교구 복음화국장 문희종 신부
기쁜 부활! 온 누리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과 환희가 넘쳐나는 때입니다. 가톨릭신문 창간 86주년 또한 축하드립니다. 가톨릭신문이 세상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언론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교구 복음화국 부국장 한민택 신부
부활의 기쁨과 함께하는 가톨릭신문 창간 86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이들의 신앙을 일깨우기를 기원합니다.
■ 교구 홍보전산실장 한정욱 신부
새로운 삶이 주어지는 부활시기에 창간 86주년을 맞이하는 가톨릭신문이 수원교구민과 소통을 이루는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장 조계순 수녀
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곁에 함께 하시며 우리를 항상 새로운 희망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으며 여러분 가정 안에 부활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원장 박미숙 수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과 평화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참된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 교구 여성연합회장 이종숙(멜라니아)
부활의 기쁨과 함께 찾아온 가톨릭신문 86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승리하신 주님,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고통 받고 소외된 여성들에게 가득히 내려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기원합니다.
■ 교구청 복음화국 기획연구부 강혜숙(카타리나)
부활은 죽음에서 희망으로,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사람에서 나누고 베푸는 사람으로, 그리스도께 희망을 두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건너감이다.
■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간사 서덕희(미카엘라)
부활의 희망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환희로 빛나길 바라며 부활을 축하합니다. 가톨릭신문 창간 86주년도 함께 축하합니다.
■ 원천동본당 홍순옥(안나)
새 생명으로 넘어가신(파스카)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노래인 알렐루야가 새 삶터로 파스카 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더욱 뜻 깊은 2013년 부활절입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천본당 김현순(마리아)
예수마리아요셉 성가정상을 기쁘게 모시고자 하는 모든 가정에 예수님 부활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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