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부활을 축하해. 우리는 하느님을 어떻게 찬미하지? 말뿐 아니라 우리 행동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을 찬미한단다. 우리의 찬미를 받으시는 분의 자체는 찬미를 통해 높아지고 말이지.
오늘 신부님이 가르쳐줄 영어는 ‘Blessed are you, Lord God of all creation’(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이란다. 이 기도는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생각하도록 만들지. ‘어떠한 말과 행동으로 온 누리의 우리 주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는가’하는 질문이야. 기쁜 부활절, 우리가 생각할 것이 너무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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