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보미 수녀)는 5월 25일 오후 2~5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세이프톡’(safeTALK)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을 진행한 센터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서지영씨는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예방방법 등을 강조하고, 자살예방과 관련된 전국기관 목록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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