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조규만 주교)은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청소년 미혼모 직업교육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미혼모자 시설,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미혼모 공동생활가정이다. 지원 규모는 15명 미만 미혼모시설은 최대 1000만 원 이내, 15명 이상 미혼모시설은 최대 1500만 원 이내이다.
바보의 나눔으로부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설 및 단체(시설)장은 10일까지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100-809 서울시 중구 명동2가 1번지 가톨릭회관 408호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바보의 나눔 홈페이지(www.ba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27-2504 경영관리본부 정주연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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