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가톨릭경찰교우회(회장 안병갑, 담당 황양주 신부, 이하 교우회)는 1일 오전 10시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3층 소성당에서 창립 제22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일일피정을 열었다.
교우회 설립자 오진석(요셉) 원로회원을 비롯한 경찰관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는 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옥 주교는 교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소임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이후 평생교육원장 조영대 신부의 ‘은총의 샘인 성사생활’이라는 주제의 피정지도가 이어졌다.
교우회는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내 산책로에 조성될 십자가의 길 14처 기금으로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후 총회에서는 전국 가톨릭경찰교우회 창립에 대한 논의를 나눴으며, 교우회 담당 황양주 신부 주례 미사로 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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