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살이공동체(지도 박기호 신부)가 11~14일 3박4일간 경기 파주 예수마음배움터에서 44회 청년 배동교육을 실시한다.
예수살이공동체는 1997년 서울대교구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협력 모임에서 시대 변화의 징표를 목격하면서 소비사회 젊은이들에게 복음주의 공동체 영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신앙생활 운동이다.
▲소명의식을 위한 자아발견 ▲소비사회에서 복음적 인생관 찾기 ▲성사생활과 기도 생활 짜기를 목표로 진행되는 배동교육은 해마다 7월과 1월 진행되며 진정한 신앙과 삶을 찾고자 하는 남녀 청년 교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14만 원.
※문의 02-3144-2144 예수살이공동체 www.js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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