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엠마우스에서 한국어 교사 봉사자를 모집해요.
교구 이주사목위원회가 운영하는 수원 엠마우스는 언어의 장벽으로 고통을 겪는 이주민들이 한국어를 배워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어를 가르쳐줄 봉사자를 기다리고 있어요.
매 주일 오후 2~4시 수원 엠마우스에서 진행될 이 교육에 도움을 주실 분은 수원 엠마우스(031-257-8501)로 전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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