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자 신문부터 기존 10포인트였던 본문 활자를 10.5포인트로 변경합니다. 활자를 키우면서 행간 등 설정도 일부 조정,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가톨릭신문은 앞서 지난 2012년 4월, 지면의 균형성·통일성을 고려해 본문 글자꼴을 ‘산돌체’로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보기 좋은 신문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알립니다] 본문 활자 확대 ‘시원하게 읽으세요’
발행일2014-02-09 [제2881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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