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CNS】4월 30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 북 페어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주제로 한 전시회 ‘프란치스코, 보편적 아르헨티나인’이 열렸다. 전시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교황의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교황은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추기경 시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교구장으로 봉직했다. 교황은 최초의 남미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세계교회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