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불꽃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중에서
언제나 선을 선택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못 할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선을 선택하기 위해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런 노력은 여러분을, 삶의 온갖 어려움에 당당하게 맞서는 무쇠처럼 단단한 사람, 용기와 인내를 갖춘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희망의 불꽃이 꺼지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현실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선을 실현하고,
악에 물드는 대신 선으로 악을 이겨내도록 노력하십시오.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p289~297
제작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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