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조해붕 신부)가 생태영성사상가이자 성공회 매튜 폭스(Matthew Fox) 신부를 초청, 20일 오후 2시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열두 번째 가톨릭 에코포럼을 연다.
‘창조성-신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Creativity-Where the Divine and the Human Mee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매튜 폭스 신부가 전하는 창조영성에 대한 이해에 동참할 수 있다.
※문의 02-727-2274, 2276 / www.ecocatholic.org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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