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 ‘다리가 [읻-따]’가 8월 2~9일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극제에는 강남영상미디어고(2일), 홍천고(3일), 고인돌지역아동센터(3일), 이화병설미디어고(4일), 수명고(5일), 초지중(6일), 명지고(7일) 학생들의 창작 작품으로 꾸며진다. 토요일 공연 시간은 오후 4시, 일요일은 오후 2시와 6시이다. 평일에는 오후 7시30분에 막이 오른다. 폐막식은 9일 오전 11시. ※문의 070-8668-5797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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