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서품을 받아 올해 은경축을 맞은 사제는 정순오(한강본당 주임)·윤성호(가락2동본당 주임)·안광민(면목4동본당 주임)·김용화(휴양)·이승훈(휴양)·백성호(고덕동본당 주임)·한재석(신림성모본당 주임)·장희동(갈현동본당 주임)·송우석(반포본당 주임)·고찬근(명동본당 주임)·유도마스(성수동본당 주임)·한상문(일반병원사목위원회 실장)·김주영(중계본동본당 주임)·봉재종(쌍문동본당 주임)·홍성학(가톨릭출판사 사장)·김종욱(교포사목)·최정진(성산2동본당 주임)·박관태(일반병원사목위원회 실장), 원종현(응암동본당 주임)·김찬회(서원동본당 주임)·윤재한(중앙보훈병원(준)본당 주임) 신부 등 21명이다.
▲ 정순오 신부, 윤성호 신부, 안광민 신부, 김용화 신부
▲ 이승훈 신부, 백성호 신부, 한재석 신부, 장희동 신부
▲ 송우석 신부, 고찬근 신부, 유도마스 신부, 한상문 신부
▲ 김주영 신부, 봉재종 신부, 홍성학 신부, 김종욱 신부
▲ 최정진 신부, 박관태 신부, 원종현 신부, 김찬회 신부
▲ 윤재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