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사목자 이흥섭 신부 은퇴 감사미사가 1일 오전 11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 이날 미사에는 그동안 사목한 본당 신자들도 참석, 이 신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축하식은 미사 후 교황 강복장 전달, 꽃다발 전달, 축사, 회고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1974년 12월 죽림동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은 이 신부는 임당동·홍천본당 보좌를 거쳐 진부·옥천동·묵호·소양로·설악동·양구·간성·애막골·인제본당을 사목하며 40여 년간 신자들의 사목과 교구를 위해 힘써왔다. 18일부로 원로사목자로 일선에서 물러난 이 신부는 춘천지구 영적지도를 맡게 된다.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