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402 복되어라, 진실이나 매스미디어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정치지도자, 심판날에 군중이나 미디어가 아니라 그가 홀로 하느님께 대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투안 추기경이 노래한 진복팔단에서,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을 두려워하는 경외의 덕목을 읽는다.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은 개인 성화와 정의 실현의 조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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