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주제를 정해 이야기를 받습니다
가톨릭신문 독자마당이 2015년 신년호부터 매달 월별 주제를 선정, 신앙과 삶 안에서 체험한 특별한 단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1월 주제는 ‘새해에 나는’ 입니다. 새로운 한해의 각오와 다짐 포부, 또 새해에 대한 기억이나 잊지 못할 사연을 보내주십시오. 글과 사진 모두 환영합니다.(보내실 곳 22면 참조)
1월 원고는 12월 24일까지 보내시면 됩니다. 채택된 글과 사진에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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