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수가대연)가 겨울방학을 맞아 신앙프로그램을 엽니다.
26~28일 수원 장안구 이목동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인식과 소통하는 삶’을 주제로 열립니다.
교구 내 대학생 및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구 청소년국 홈페이지(youth.casu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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