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는 매년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큰 사랑 덕분에 많은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많은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주변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추천해 주십시오. 여러분께서 추천해 주시는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확인절차를 거쳐 본지에 소개됩니다. 사연이 소개된 후 모인 성금은 전달식을 통해 전달됩니다.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실 분들은 가톨릭신문 홈페이지(www.catholictimes.org)에서 추천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문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구비서류는 대상자 추천서류와 관할본당 주임신부 추천서입니다.
■ 접수처: (700-715)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2가) 가톨릭신문사 총무국 /
(133-030) 서울시 성동구 무학로 16(홍익동) 가톨릭신문사
■ 문의: 본사 편집·총무국 053-255-2485, 4285 / 서울지사 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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