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목공예(대표 장재덕, 담당 정의철 신부)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 가톨릭목공예는 주말을 이용해 가톨릭 목공예를 배우고 싶다는 신자들의 요청이 많아 접수 순서대로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에 취미반과 전문과정을 동시에 개설하기로 했다.
서울 가톨릭목공예는 ‘내가 만든 성물로 신앙유산을 대물림 한다’는 정신에 따라 나무를 이용한 각종 성물을 제작하는 곳이다. 수강료는 취미반 36만 원(3개월), 전문과정 45만 원(3개월).
※문의 010-5234-5044 서울대교구 가톨릭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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