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ㆍ83년 한국가톨릭 성령쇄신봉사자위원회 초청으로 내한한바 있는 마태오ㆍ데니스 린 신부형제가 사목중 체험한 용서의 치유, 영육의 치유를 소개한책.
사랑이며 은총이며 생명이며 창조인 용서의 5단계를 중심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체험하고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가톨릭출판사 발행ㆍ2백66쪽ㆍ값2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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