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문학상’ 제18회 시상식이 오는 5월 14일 오후 4시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립니다.
2015년 수상자는 시집 「바리연가집」(2014/ 실천문학사)을 선보인 강은교(클라라) 시인과 장편동화 「새 닭이 된 헌 닭」(2013/ 책내음)을 펴낸 김원석(대건 안드레아) 아동문학가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제18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5월 14일(목) 오후 4시
◆ 장 소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4층 강당
◆ 문 의 : 가톨릭신문사 ☎ 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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