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이근덕 신부)은 9일 오전 9시30분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예비신자 교리교사 연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예비신자 교리교사 38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방효익 신부(분당성요한본당 주임)의 ‘효과적인 예비신자 교리교수법’과 ‘교리교사의 영성생활’ ▲이근덕 신부(복음화국장)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예비신자 교리교사’ ▲강희재 신부(복음화국 부국장)의 2015 본당 교리현황 조사 결과 및 향후 방향, 교리 교재별 교사 모임 및 보수 교육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근덕 신부는 교구의 사목목표인 ‘소통’, ‘참여’, ‘쇄신’에 따라 교리교사들이 ‘소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세례 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그에 따른 과정들을 준비 중이라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총대리 이성효 주교의 강복으로 마무리 됐다. 이 주교는 “교리교사 직분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명심해 각자가 그리스도와 친밀하게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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