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88주년을 맞은 가톨릭신문은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가톨릭신문과 함께 매스컴 사도직에 투신할 명예기자를 찾습니다.
신문 지면은 물론 온라인에서 각 교구와 본당 소식을 알릴 청장년 신자들을 기다립니다. 명예기자는 교회 현장을 다니며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 작지만 소중한 공동체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 모집분야 : 취재 및 사진
◆ 제출서류 : 이력서(교회활동 포함)/ 자기소개서/ 교적사본
◆ 서류마감 : 7월 31일 우편 소인에 한함(방문 및 우편접수만 가능)
◆ 전형방법 : 1차-서류심사, 2차-면접(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보 낼 곳 : (133-881)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 16(홍익동)
(700-715)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가톨릭신문사 총무팀
◆ 문 의 : (02)2299-2173/ (053)255-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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