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복지관(관장 장현권 수사)은 ‘그라나다 축제’를 9월 19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늘푸른나무복지관과 구암공원에서 개최한다.
그라나다 축제는 올해 15번째로,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축하미사, 공감콘서트, 강서구 장애•비장애 공감문화축제, 바자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 02-3661-3401 늘푸른나무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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