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살자살자 생명콘서트’가 11월 5일 오후 7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가족,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울타리’를 주제로 가수 박상민, 장재인과 생활성가 가수 신상옥, 나혜선 등의 공연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 강사로는 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 황창연 신부(수원교구)와 전문의 이나미, 스타강사 김미경이 나서, ‘건강한 나의 가족의 의미’를 살펴본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318-3079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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