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이 그랬어요.
쉬운 일만 찾지 말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가치 있는 길을 걸어가라고
별을 보고 먼 길을 떠날 때
그렇게 제게 말했어요.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마태 2,2)
말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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