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담당 박민서 신부)가 농아 신자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KBS 프로듀서의 신앙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KBS 부산총국 편성제작국장 백항규(다니엘) 프로듀서가 강단에 나선다.
백 프로듀서는 자신이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인 경험과 신앙생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1월 26일 서울 수유동 농아선교회 성당에서 열린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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