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칭찬을 받은 이정재(요셉)씨가 칭찬릴레이에 동참을 원치 않으신 관계로 새로이 칭찬릴레이를 시작합니다.
교구 가톨릭청소년차세대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레지나)씨가 첫 칭찬을 남겨 주셨습니다.
칭찬릴레이 열아홉 번째 주인공은 박정선(베로니카·38·안산대리구 성포동본당)씨입니다.
박정선씨는 교구 청소년국 대건청소년회 간사로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씨는 “언제나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어 다니시는 분”이라면서 “업무가 많이 힘들 텐데도 청소년들을 만날 때면 항상 밝고 따듯하게 맞아주신다”고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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