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좌 신부
▲ 김차규 신부
김석좌 신부는 1966년 12월 사제품을 받고 함양·사천·진영·산호동·남지·고성본당 주임, 사회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1983년부터 예수의작은마을 원장을 겸임했으며 2009년 12월 은퇴했다.
김차규 신부는 같은 해 사제품을 받고 산청본당 주임, 독일 유학, 진해 중앙·옥봉·회원동·반송동본당 주임 등을 역임했다. 미국 덴버와 아리조나, 독일 베를린 교포사목에도 헌신했다. 2005년 월남동본당 주임을 끝으로 사목일선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