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과 처음 인연을 맺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누군가에게 가톨릭신문을 선물한 적이 있나요? 부모님께서 구독하시던 가톨릭신문을 같이 보시나요?
가톨릭신문이 창간 89주년을 맞아 페이스북 이벤트를 펼칩니다. 가톨릭신문 페이스북(www.facebook.com/catholictimes)에 가입 후, ‘우리집 가톨릭신문’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을 남겨주세요.
뜻 깊은 사연을 남겨주신 10명을 선정해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가 협찬하는 ‘이디 코리아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가톨릭신문 창간 기념일인 4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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