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수원교구’는 새 코너 ‘교구 본당의 역사를 따라’ 퀴즈를 연재합니다.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내지에 연재하는 ‘교구 본당의 역사를 따라’는 교구 본당의 역사와 숨은 일화를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교구 본당의 역사를 따라’에서 신앙선조와 교구의 역사, 또 우리 신자들이 살아온 이야기도 듣고 퀴즈를 풀어 선물도 받으세요.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4월 퀴즈-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고르세요.
1. 교구 설립 당시 수원 지역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14년 동안 교구의 첫 주교좌로 자리했습니다. 윤공희 대주교와 김남수 주교의 착좌식이 열리기도 했던 이 성당은 어디일까요?
① 고등동성당 ② 대학동성당
③ 서정동성당 ④ 성남동성당
2. 활발한 사회참여로 용인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본당입니다. 지역에 다리를 놓기도 하고 실업중학교를 세워 10여 년 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선교에 앞장선 이 본당은 어디일까요?
① 용인본당 ② 중앙본당
③ 안중본당 ④ 감골본당
응모방법
▷응모를 희망하시는 독자는 교구 인터넷신문(news.casuwon.or.kr) 코너에 접속하신 후 정답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단, 응모는 교구 인터넷신문 회원만 가능합니다. 응모에 앞서 회원가입을 먼저 해 주세요. 응모 마감은 4월 17일입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에게는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이디 코리아(www.idikorea.com)에서 제공하는 2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퀴즈 정답과 선물 받으실 분 명단은 매달 마지막 주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1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031-242-8081 교구 홍보전산실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