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정이 앓고 있다. 가족이 앓고 있다. 대화를 잃어가는 가족, 비탈에 선 가정, 빛, 2월호는 흔들리는 가정의 구심점을 찾기 위해 가족과 가정의 문제을 면밀히 진단해 보았다. <가톨릭신문사ㆍ1천5백원>
◇성서와 함께
도시현장에서의 복음선교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성서와 함께」2월호는 도시가 안고있는 문제점을 성서의 빛으로 비추어 보고, 도시복음화의 거점인 본당에서 해야될 일이 무엇인지, 또 지역사회에서 본당이 차지하는 위치는 어떠한지를 대담과 집중취재로 엮고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1천4백원>
◇경향잡지
「말하라 그리고 행하여라」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의 최대 사명인 전교에 대한 체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10년뒤의 한국 교회는」라는 주제 아래 오늘 이 땅의 교회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여러 각도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생활 성서
이번호에서는 「삶과 놀이를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이난은 고래로부터 서로의 친목과 결속을 다져온 놀이문화를 통해 오늘날의 놀이문화의 빗나간 모습들을 살펴보며, 놀이의 근본의미와 바람직하고 건전한 놀이문화의 정착을 위해 해야 할 노력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난이 될 것이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내 친구들
이번호의 주제는 「주의봉헌」이며 신앙상담 페이지「김창석 신부의 달강달강 내친구들」이 신설돼 『신부님 천사가 정말 있어요』편이 실린다. <도서출판 다솜ㆍ2천원>
▩믿음의 나눔자리
통신교리수강자들과 신앙의 초심자들을 위한 「믿음의 나눔자리」, 올해의 주제는 진복팔단으로써 1ㆍ2월호 합복인 이번호에는 진복팔단의 성서적 의미를 설명하고, 신앙체험, 동화 등으로 그리스도인의 참 행복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1년 구독료 8천원(회원제)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