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서
「요한묵시록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특집으로 꾸며 문답을 통한 요한 묵시록에의 초대, 요한묵시록에 등장하는 상징들의 의미, 1999년 종말을 주장하는 이들의 계산법 등 요한묵시록에 관한 모든것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빛
「TV신청」 이 지나치게 습관화되여 있지 않은가. TV를 어떻게 볼것인가?빛 3월호에서는 그 해답을 찾아보고 있다.
「미사는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앞으로 펼쳐질 미래 세계는 어떤 모습이며, 인간심리 첫번째 이야기 「군중심리」등의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가톨릭신문사ㆍ1천5백원>
◆소년
이번 호에서는 윤봉길기념관을 탐방하여 윤봉길 의사의 꿋꿋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의 삶의 자취를 더듬어 보고 있다.
<소년ㆍ1천8백원>
◆사목
이번 호에는 「냉담자와 교회의 자성」을 특집으로 냉담의 여러가지 요인과 대책을 싣고 있으며 「선거와 교회」에 대한 토론을 통해 각종 선거에 임하는 교회의 자세를 점검해 보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경향잡지
「역사가 가르치는 선교정신」을 특집으로 실은 이번호는 수난을 승리로 이끈 신앙선조들의 삶에서 우리의 신앙과 선교에 대한 자세를 짚어 보고 있다.
<한국천주교회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내 친구들
이번 호에서는 사순절을 특집으로 다루어 이 기간동안 우리 신자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사순절의 의의와 실천해야할 내용들을 재미있게 꾸몄다.
<도서출판다솜ㆍ2천원>
◆믿음의 나눔자리
통신교리 수강자들과 신앙의 초심자들을 위한 믿음의 나눔자리 3월호의 주제는「산상설교」의 진복선언중『복되어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마태5, 3)로서, 하느님안에서 가난함을 입은 참 멋에 대한 성서적 의미를 싣고 있다. 또 이 책에는 성서임문ㆍ교리ㆍ전례상식ㆍ동화ㆍ신앙체험기 등도 다루고 있다.
<가톨릭교리 통신교육회 1년구독료 8천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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