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현대인을 왜「캡술인간」이라 하는가. 또「캡술인간」이란 무엇인가. 「캡술인간」도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하나의 신인간형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가톨릭문학」창간 기념 문예공모에 소설「순례자의 기도」로 당선한 재미교포 허성희씨를 현지에서 만나보았다.
<가톨릭신문사ㆍ1천5백원>
◆경향잡지
「왜 떠나는가」를 특집으로 다룬 이번호는「그만 쉬시고 나오세요」「아직도 자고 있느냐」「교회에서 밀려나간 사람들」등을 실어 한국교회의 현안문제인 냉담자 문제를 진단해 보고 있다.
또한 「러시아, 그 선교처녀지를 향한다」에서는 원유술 신부의 5박6일동안의 사할린 선교 현지답사기도 엮어져 있어 러시아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하는 선교의 의무를 생각해 보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생활성서
인간사회에서 의사전달의 수단임과 동시에 말하는 이의 인격이기도한「말」에 대해서 특집을 마련, 말과 세상ㆍ말에 대한 체험들ㆍ말에 관한 속담, 명언, 시ㆍ성서에서의 말 등을 순서대로 엮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소년
이번 호의 지구마을 어린이들 편에서는 미국 올랜도를 소개, 영화「킹콩」 「EㆍT」「닌자 거북이」등을 촬영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월드를 원색화보에 담고있다.
<소년ㆍ1천8백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참된 행복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 이번호는 무엇보다 마음상태의 변화로써「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고하는 행복에 대한 예수님의 전갈을 전해주고 있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원>
◆믿음의 나눔자리
이번호의 주제는 진복팔단중『복되어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으리니』 (마태5, 4)로서「하느님 나라에 대한 갈망으로 얻어지는 행복」에 대한 성서적 의미를 알아본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1년 8천원>
◆성서와 함께
이번호는 관심과 사랑의 사각지대인 행려자들의 복지정책의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교회의 역할을 점검해 보고 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ㆍ1천8백원>
◆사목
「예비자와 교회공동체」를 싣고 있는 이번호는 예비자 중도탈락의 원인과 대책, 한국 천주교회의 질적ㆍ양적성장을 위한 현실진단과 처방을 다루고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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