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서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오늘의 주일학교 모습을 특집으로 다룬 이번호에서는 주일학교의 필요성과 현주소, 타종교의 주일학교 탐방, 외국 주일학교의 모습 등으로 꾸며져 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내친구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들의 만화로 성서, 교리, 성인전, 동화, 스포츠 등이 다양하게 실린 이번호의 신앙상담 코너에서는 김창석 신부가 개신교와 달리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공경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성명해 주고 있다.
<도서출판 다솜ㆍ2천원>
◆빛
창간 9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꾸민 5월호에서는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살고있는 방정환의 장남 방운용을 만나보았다. 그밖에「어린이 날」에 다시 짚어보는「어린이의 말할 권리」「세계각국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모음」임신부의 음주로 발생하는「태아알콜증후군」등에 대해 싣고있다.
<가톨릭신문사ㆍ1천5백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반신불수의 자매가 용서를 통해 절망속에서 영생을 얻는 감동적인 이야기가「용서함으로써 자유를 얻었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다. 이외도 부담없이 읽을 거리를 많이 싣고있다.
<가톨릭 다이제스트ㆍ2천원>
◆소년
원색 화보가 실린「오지의 어린이」가. 눈길을 끈다학습난ㆍ소설ㆍ시ㆍ동화ㆍ과학ㆍ만화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싣고있다. 특집「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들」에서는「반달 어린이집」을 소개하고 있다.
<월간 소년ㆍ1천8백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