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후반기의 독일철학계를 대표하는 학자중의 한사람인 저자 카울바하는 서양 철학사상사의 중앙에 위치한 가장 큰 저수지인 칸트철학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사전처럼 꾸며, 이해의 촉을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이책은 다양한 부록들을 싣고 있어 칸트에 관한 국내외 연구 동향과 한국에서 칸트를 공부할때 가져야 할 태도등에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얻을수 있게 구성되었다.
<서광사ㆍ9천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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