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간조선의 칼럼 「컴퓨터를 가까이」에서 2년째 인기리에 글을 쓰고 있는 저자의 역작으로 저자 특유의 쉽고 간결하며 익살이 담긴 글들을 통해 컴퓨터에 대하여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컴퓨터와 친근해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한글, D O S, 컴퓨터 통신등 개인용 컴퓨터 (PC) 를 조작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항목들을 다루고 있다.<도서 출판ㆍ가서원ㆍ4천8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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