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사상 제8호는 가톨릭대학교 성서학 교수인 안병철 신부의 「2천년대 복음화의 출발점으로서의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생활한 삶」, 수원 가톨릭대학 윤리신학 교수인 이용훈 신부의 「2천년대의 복음화를 위한 윤리신학적 접근」, 임병헌 신부의 「2천년대 복음화를 위한 교회론적 기초」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번호 논단에서는 「구약성서와 후기 유다이즘에 나타난 하느님 나라」, 「이사야서의 편집-구성상의 단일성」, 「그리스도 안에서의 인간 소명」등의 논문을 싣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출판부ㆍ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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