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환난의 문제들이 어떻게 보다 큰 성숙과 하느님과의 친밀함에로 사람들을 끌어 갈수 있는가에 대해 서술한다.
이 책을 읽으면 환난을 보는 우리들의 방법에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이 책을 읽기전에는 가능하리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영적인 성장에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가톨릭출판사ㆍ3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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