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세계 가정의 해를 보내는 마지막 달을 맞아 부모가 변화해야 한다. 가정의 해를 보내며 건강한 가정을 만들려면 좋은 아버지들의 자녀 사랑법을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 원>
■사목
특집「소외 받는 이들, 버림 받은 가정」을 마련, 장애인 가정의 건강, 한국의 입양 실태와 그 대책, 혼혈인들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를 소개하고 사목 대담에서는「가정의 미래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 원>
■소년
원색 화보에서는 여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성탄 장난감 만들기 등을 실었다.
<가톨릭출판사ㆍ2천5백 원>
■내 친구들
어린이 신앙상담에서는 영성체 전 공복재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33대 교황 성 실베스뗄 1세,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의 수호 성인인 성녀 리드비나와 세례자 성 요한의 문장에 대해 소개한다.
<다솜ㆍ3천 원>
■성서와 함께
새로 봄에서는「탐욕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를 주제로 탐내지 못한다, 탐욕으로부터의 자유 등을 실었고 CBF 제2차 동북아시아 지역대회와 관련해 성서로 꽃 피우는 가정의 복음화를 소개한다.
<성서와 함께ㆍ1천8백 원>
■믿음의 나눔자리
다시 배우는 교리에서는「하느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삶의 나눔자리에서는「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와 「깨달음의 시간들」을 소개한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 8천 원>
■아곱의 우물
새로 시작한 정채봉씨의 연작동화 어린 길손 두 번째 이야기를 실었고 사회교리난은「머뭇거리며 나누는 축복 속에서」를 통해 진정으로 서로 평화를 빌어주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본다.
<성바오로출판사ㆍ1천 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성탄 특집으로 12월, 아기들 그 순수함을 위하여, 따뜻한 가정을 바라는 눈, 모든 가정을 위하여 등을 소개하고 칼럼으로 주한 교황 대사의 성탄 메시지, 강수림 의원 탐방 등을 싣고 있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 원>
■생활성서
「교회 안의 작은 이들」을 특집으로 마련해 소외된 자리 작은 이웃들의 삶, 신학생 현장 체험기 공단에서 지낸 4개월, 우리는 과연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등을 실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 원>
■가톨릭 사회
특집「내일을 꿈꿀 수 없는 사람들」에서는 삶의 절망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희망과 나눔으로 새롭게 내일을 꿈 꾸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의지를 그렸다.
<부산교구 홍보국ㆍ2천5백 원>
■빛
대구대교구 신자 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싣고 있으며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이정미씨의 이야기, 이용길 신부의 목자단상 등을 담고 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 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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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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