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의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넬슨 만델라.
27년간 수감되었다가 1990년 2월에 석방된 넬슨 만델라라는 인물의 생애에서 우리는 남아프리카 인종 격리 체제의 역사상 전개를 볼 수 있다.
부분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문서들이 상황을 안내하며 인터뷰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상: 청년ㆍ성인
제작: 독일
시간: 43분
가격: 1만8천원
■ 넬슨 만델라
유태인이며 철학자요, 수녀였던 에디트 슈타인의 일생과 사상을 담은 작품.
에디트 슈타인은 희망적인 무신론자로서 마음 깊은 데서부터 자리를 찾는 사람이었다. 후쎄를 교수의 수제자였던 그는 드디어 그리스도교에서 세상문제에 대한 답을 얻게 되고, 유태인으로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 들이고 가르멜 수녀원에 들어가 수녀가 된다. 그녀는 그리스도교와 유태교사이에 화해를 미리내다 본 여인이었다. 에디트 슈타인은 1942년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스실에서 처형되었다.
대상: 청년ㆍ성인
제작: 독일
시간: 90분
가격: 2만5천원
■ 내 백성을 내어보내라
성 프란치스꼬의 「태양의 노래」를 중심으로 브라질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
브라질교회가 평화ㆍ환경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자연과 인간을 형제로 여겼던 프란치스꼬의 정신이 절실히 요구됨을 호소하면서, 브라질 사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교회가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레오나르도 보프신부가 직접 출연해서 설득력있게 해설하고 있다.
대상: 청년ㆍ성인
제작: 브라질
시간: 79분
가격: 2만5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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